Day 044. 지금부터 칠 일이면
창세기 7장 1~5절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Genesis 7:1-5,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직접 말씀하셨다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다
전에는 다른 이의 입으로 전해지던 말이
이번엔 얼굴을 마주하고 하신 말씀이었다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새도 일곱씩
지금부터 칠 일이면 사십 주야를 비 내리리라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칠 일이라는 말이 방주 문 앞에 놓였다
노아는 그 이레를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며 보냈다
짧은 여운 — 창세기 6장 9절에서 노아를 "의인이요 완전한 자"라 부른 것은 이야기를 전하는 목소리였다. 7장 1절에서는 하나님이 직접 노아에게 말씀하신다.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전해 듣던 평가가 마주한 말씀이 된다. 그리고 이레라는 시한이 주어진다.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가려 데려오라는 명령과 함께, 세상에 남은 마지막 이레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