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56. 여러 나라 백성으로

창세기 10장 1~5절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Genesis 10:1-5, 개역개정)

노아의 세 아들의 족보다 셈과 함과 야벳

홍수 후에 아들들을 낳았다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

이름들이 가지를 쳤다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이 나뉘었다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다

한 사람에게서 이렇게 많은 이름이 흩어져 나왔다

짧은 여운 — 창세기 10장은 계보이지만 다른 계보다. 태어나고 죽은 개인이 아니라, 흩어져 나온 민족들을 센다. 야벳에게서 시작해 일곱 아들과 그 손자들의 이름이 나열되고, 그 끝에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나뉘었다"는 말이 놓인다. 한 가족에게서 여러 나라가 흩어져 나오는 이 자연스러운 갈라짐은, 다음 장에서 다른 방식의 흩어짐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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