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098. 남을 위해 기도하다

창세기 20장 14~18절

14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이끌어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의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 15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네가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하고 16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 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18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의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음이더라

(Genesis 20:14-18, 개역개정)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종들을 아브라함에게 주었다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냈다

내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보기에 좋은 대로 거주하라

사라에게 말했다 은 천 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

네 수치를 가리게 하였다

네 일이 다 해결되었느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전에 사라의 일로

아비멜렉 집의 모든 태를 닫으셨던 것이었다

아브라함이 남을 위해 기도했다

정작 자신의 아내는

아직 잉태하지 못한 채였다

짧은 여운 — 아브라함은 남의 집 태를 여는 기도를 드렸다.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이 다시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정작 사라는, 이 모든 일이 벌어지는 동안에도 여전히 임신하지 못한 채였다(창세기 11:30). 남을 위해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자기 집의 오랜 기다림 앞에서는 아직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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